미용ㆍ의료

울쎄라피 프라임, 고해상도 실시간 초음파 이미징으로 HIFU 정밀도 높여…

메디컬라이브2026년 05월 07일0
기자/필자: 메디컬라이브 편집부

피부 내부 최대 8㎜ 깊이까지 시야 확보 가능… 식약처 허가 획득, 국내 임상 도입 이어져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이 향상된 초음파 이미징 기술과 에너지 처리 성능을 앞세워 국내 피부과 임상 현장에 도입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FDA 승인과 함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로, 눈썹·턱선 리프팅 및 데콜테 주름 개선 등의 적응증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epSEE™ 실시간 이미징으로 최대 8㎜ 깊이까지 시야 확보… 정밀 에너지 전달 가능

울쎄라피 프라임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으로 언급되는 것은 고해상도 실시간 초음파 이미징 기술인 DeepSEE™의 적용이다. 기존 울쎄라 대비 해상도가 향상된 이미징을 통해 피부 내부 최대 8㎜ 깊이까지 시야 확보가 가능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술자가 타깃 조직의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 조사 깊이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 구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시술 중 실시간으로 피부 내부를 확인하며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밀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기존 울쎄라의 SMAS 층 접근 원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미징 해상도와 처리 성능이 개선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 성능 향상으로 시술 시간 단축… 콜라겐 재생 통한 점진적 효과 발현은 동일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모델 대비 처리 성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시술 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이 임상 편의성 측면에서 언급되고 있다. 시술 원리와 효과 발현 기전은 기존 울쎄라와 동일하게 집속 초음파 에너지로 열 응고점을 형성해 콜라겐 수축과 신생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시술 후 효과는 1~3개월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효과의 정도와 지속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시술 후 일시적인 발적·부종·열감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적응증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