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ㆍ의료

쿨소닉, HIFU에 냉각 기술 결합… 열감·통증 부담 낮춘 비침습 리프팅으로 주목

메디컬라이브2026년 07월 06일0
기자/필자: MEDICAL LIVE

초음파 에너지 목표층 집중과 표피 냉각 동시 구현… 처진 턱선·이중턱 개선에 활용

냉각 기술을 결합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쿨소닉(CoolSonic)이 비침습 리프팅 시장에서 시술 중 통증과 열감 부담을 낮춘 장비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목표 깊이에 모아 열응고점을 형성하는 기존 HIFU 원리에 냉각 기능을 더해 에너지 전달 효율과 시술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피층·근막층 주변에 열응고점 형성… 절개 없이 조직 수축·콜라겐 재생 유도

쿨소닉은 피부 표면을 절개하지 않고 초음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근막층 주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조직 수축과 콜라겐 재생 반응이 유도되면서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HIFU 시술은 처진 턱선, 볼 부위 탄력 저하, 이중턱, 얼굴 윤곽 흐림 등의 개선을 목표로 활용돼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쿨소닉 역시 동일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CC 냉각 기술로 표피 온도 조절… 에너지 전달과 냉각 병행이 핵심 구조

HIFU 장비는 목표층에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에너지가 강할수록 시술 중 열감과 통증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쿨소닉은 이 같은 특성에 대응해 ACC 냉각 기술을 적용,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안쪽에 집중되는 동안 피부 표면은 냉각시켜 시술 부담을 낮추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목표층에는 충분한 열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표피에는 냉각을 제공하는 균형이 해당 장비의 핵심 원리로 언급되고 있다.

절개·봉합 없는 비수술 방식… 효과와 유지 기간은 개인별 차이 있어

시술은 절개나 봉합 과정이 없는 비수술 방식으로, 일상 복귀 부담이 비교적 낮다는 점이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로 알려졌다. 열에너지가 피부 속 일정 지점에 작용하면 기존 콜라겐 섬유가 수축하고 이후 새로운 콜라겐 생성이 촉진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러한 반응이 시술 직후의 당김감과 일정 기간 뒤 나타나는 탄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효과와 유지 기간은 피부 두께, 노화 정도, 처짐 범위, 시술 강도, 개인별 회복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적정 샷 수와 에너지 강도, 시술 부위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비침습 리프팅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