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성인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대용량 스틱형 소화정장제 ‘백초시럽플러스 10ml’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5ml 제품 대비 용량을 확대한 형태로, 15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이 여러 포를 나눠 복용해야 했던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 1회 복용량에 맞춘 규격으로 설계돼 보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반으로 개발된 생약 성분 소화정장제 브랜드다. 감초, 육계, 황백, 황금 등 7가지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소화 불편 증상 완화와 장 기능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74년 출시된 이후 오랜 기간 가정상비약으로 알려져 온 백초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과 고령층에서도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다. GC녹십자는 최근 소비자층 확대 흐름에 맞춰 성인 사용 편의성을 높인 10ml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를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보관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성인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 브랜드로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초시럽플러스 10ml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