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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듀오버스터, 국내 최초 이중정 설계 구강유산균 신제품 출시

메디컬라이브2026년 07월 28일0
기자/필자: MEDICAL LIVE

민트층·흰색층으로 유산균과 기능성 성분 분리… 한국인 잇몸 유래 특허균주 함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를 통해 국내 구강유산균 중 최초로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신제품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정 구조로 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 분리… 안정성 강화 초점

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치와 가글을 넘어 구강 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속 미생물 균형 관리가 구취와 구강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구강유산균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오버스터 구강유산균은 유산균이 민감한 성분과 직접 닿지 않도록 민트층과 흰색층으로 나눈 이중정 구조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설계함으로써 유산균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한국인 잇몸 유래 특허균주 함유… 무당류·소형 정제로 섭취 편의성 개선

신제품에는 한국인 치은(잇몸)에서 분리한 특허 균주인 S.SALIVARIUS G7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이른바 ‘K-구강유산균’으로, 한국인의 구강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균주를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되고 있다.

섭취 편의성도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강유산균 특유의 퍼석한 식감과 맛을 보완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당류를 사용하지 않아 취침 전 섭취에도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다. 정제 크기는 11.5mm로 컴팩트하게 설계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섭취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듀오버스터는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통해 구강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고 전해졌다. 동아제약 측은 이번 구강유산균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듀얼’을 구강케어 제품군 전반으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