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ㆍ의료

인모드 포마·FX, 비침습 RF로 진피 탄력과 안면 윤곽 동시 접근

메디컬라이브2026년 03월 24일0
기자/필자: MEDICAL LIVE

열 자극 통한 콜라겐 재생과 피하 지방층 개형 동시 도모… 일상 복귀 빠른 비수술 옵션으로 주목

고주파(RF) 기반 리프팅 장비 인모드(InMode)의 포마(Forma)와 FX 모드가 피부 탄력 저하와 안면 윤곽 변화를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비수술적 옵션으로 국내 피부과 임상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절개나 주사 없이 피부 표면에 RF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술 후 일상 복귀가 비교적 빠르다는 점이 수요층 확산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마,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으로 진피층 균일 가열… 콜라겐 재생 유도

포마는 비침습 양극성 RF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층을 일정한 온도로 균일하게 가열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시술 중 핸드피스에 내장된 온도 센서가 피부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과열을 방지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통해 목표 온도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열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피층에 지속적인 열 자극이 가해지면 기존 콜라겐 섬유의 수축과 함께 신생 콜라겐 합성이 단계적으로 유도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술 후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보다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현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X·미니 FX, 피하 지방층까지 에너지 조사… 하안면 윤곽 개선에 주로 활용

FX 모드는 RF 에너지를 진피층을 넘어 피하 지방층까지 전달해 지방 세포에 열 자극을 가하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이중 턱, 볼 처짐 등 피하 지방 축적으로 인한 안면 하부 윤곽 변화를 비수술적으로 접근하는 데 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 FX는 FX 대비 소형화된 핸드피스로 눈 주변·이마 등 세밀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마와 FX를 순차적으로 병용하는 프로토콜이 국내 임상에서 안면 전반의 리프팅과 윤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시술 효과와 지속 기간이 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지방층 분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적응증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시술 후 일시적인 발적·열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대부분 수일 내 완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